[CVM-BAS] 12 수소양삼초경과 비증
수강료 16,500
  • 강의대상
    소동물 수의사, 수의대 학생
  • 강사명
    신사경 수의사
  • 난이도
    BASIC
  • 강의길이
    00:58:14
강의소개
삼초(三焦)는 한의학에서 주장하는 오장육부 중 육부의 하나로서, 상초, 중초, 하초가 있으며, 해부학적으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재는 상·중·하의 삼초를 주로 몸의 부위에 따라 구분하여 횡격 막 이상을 상초, 횡경막에서 배꼽까지를 중초, 배꼽 이하를 하초라 합니다. 흔히 근육이나 뼈, 관절 등이 여기 저기 아프고 저리는 증상을 흔히 신경통이라고 하는데 한방에는 이러한 병명이 없습니다. 신경통은 신경이 아픔을 느끼는 것이며, 신경통을 대신하는 말로 한의학에서는 비증(痹证)이라고 표현합니다. 이는 비증에서 비(痹)의 의미는 어딘가가 막혀서 통하지 않는다는 뜻인데, 인체가 허약한 틈을 타서 외부의 나쁜기운 (풍,한,습.열)이 체내에 침입하여 기 와 혈의 순환을 방해함으로 경락이 막히게 되어 발병이 되는 것입니다. 비증의 치료에 대해 함께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